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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세라-_-;;;
    Review & View? 2004. 6. 27. 18:19
    ESTi님 이글루에서 트랙백했습니다.

    7월4일생인 당신은
    이 날 생일인 사람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집단 대표자가 되는 일에 깊은 만족감을 느끼는 타입입니다.
    예를들면 가족, 지역집단, 민족집단, 정치단체,경제단체, 사교계 등, 어려가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원(roots)을 매우 소중히 생각하고 있도 태어난 고향을 코 입지 않고 그렇기는 커녕 주위 사라들에게도 잊지 말라야 한다고 원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자신을 위한 뿐만의 활동로는 마음이 민족하지 못하지만 세상을 위해 남들을 위해라면 기꺼이 분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는 하나 혼자서 일하거나 지배거나 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계획을 연구하여 단계를 정하기에는 장시간 혼자가 되응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꼼꼼히 생각한 성과는 보다 큰 사회의 틀 속에서 살려 나가게 됩니다.

    성인이 도달하면 어느 시점에서 어떤 집단과 강한 연결을 갖도록 되어 또는 일단 떨어져도 다시 참가하는 것이 특칭입니다.
    그 경우에는 리더를 목표로 하는지 그룹의 일원으로 그 집단을 위해 노력하는지 어느 쪽의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째든 새로운 천지를 얻은 사람은 그때가지의 경역에서 습득한 것을 자신만만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정기저으로 가족으로 모이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악을 불구하고 조국이 최우선하다”고 말한 닥치는 대로의 애국심이라고까지는 못해도 좋은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과 건설적인 비판적인 눈을 가지는 사람이 많겠지요.
    다만 정치와 사회의 동향에 무관심한 사람, 정치와 학생운동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기고 정하는 사람도 아주 가끔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재능이 뛰어나는 일이 많도 다른 살마의 가슴 속에 있는 생각을 파악하는 것을 잘합니다.
    그렇기는 하나 마구 감정이입으 하여 개인 영역에 느타없이 내디디는 일은 하지 않고 객관적인 입장을 지킵니다.
    그래도 보통 사람과은 다른 두드러진 특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특질은 육체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주위 사람들이 금방 그것이라고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로 친한 사람들 밖에 모르는 일도 있습니다.


    실체는 다른데도 표면적으로는 단둔한 타입으로 보이는 일이 많지요.
    그렇게 말하는 것도 자신의 인간다운 모슨한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제하거나 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모순을 안고 있으면 세상에 동움이 되지 않는다고 믿고 ㅣㅆ는 거십니다.
    그러나 보다 높은 수준으로의 성공을 바라는다면 마음 깇은 곳에 있는 것, 뒤얽힌 복잡한 감정을 다시 응시하여 발전시키고 나가는 것으로 어떻게 노력해 나간다면 좋을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중심적, 잘난 체함, 교만함, 예상이 빈나간 분노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사 그 원인이 남들을 위해서라도)


    7월4일생인 유명인
    Nathaniel Hawthorne : 미국 작가
    Stephen Collins Foster : 미국 작곡가
    Giuseppe Garibaldi : 이태리 국인


    [ 장 점 ]
    성실하다
    활수하다
    자존심이 높다

    [ 단 점 ]
    이기적이다
    편견을 갖기 쉽다
    지나치게 집착하다

    [ 당신의 건강 ]
    무리한 계획을 세워 몸을 흑사하지 말 것.
    그룹의 리더라는 의식에서 감정을 억제하여 개인적인 문제에 봐도 보지 않은 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거강에 약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음식에는 될 수 있느 한 신경을 써서 신서한 과일, 야채, 곡물을 밸런스 있게 섭취합시다.
    생각났을 때만 운동을 하기보다도 규칙 있는 다소 과격한 운동을 하는 일을 권합니다.
    팀스포츠는 체력, 근력의 유지에 가장 적합합니다.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소속하는 집단의 사회적인 지위를 함부로 믿지 말 것.
    늘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여유를 갖도록 해 주세요.
    늘 아무거나 좋다는 식의 태도는 취하지 말 것.
    때로는 개인으로서 행동하거나 자신의 일을 생각하거나 해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아햐 합니다.

    ==================
    가끔씩 보이는 오타는 제가 낸게 아니고-_- 원래부터 있던 오타입니다[....]
    생일을 알리자는 목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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